최근 BTS 진은 제주도에서의 행복한 일상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진은 6월 26일(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에 대해 알려왔는데요. 오늘은 BTS 진이 어떤 사진을 올렸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BTS 진 인스타 사진 요약
군더더기 없는 등근육
BTS 진은 본인의 SNS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에 대해 알렸습니다. 제주 여행에 대한 사진을 여러 장 올리며, 행복한 일상에 대해 공유하였는데요. 이 중 상의를 탈의하고 찍은 사진이 가장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해당 사진에서 진은 군더더기 없는 등근육을 공개하며, 여심을 훔치고 있는데요. 해당 사진을 본 BTS의 RM은 “아래도 안 입으신 줄”이라고 댓글을 남겨 보는이들의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또한 흰 티에 반바지, 슬리퍼 만을 매칭하여 내추럴한 매력을 선보이기도 하였으며, 일상 사진에도 굴욕없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향후 행보는?
최근 컴필레이션 앨범 ‘Proof’의 활동을 마친 BTS 진은 앞으로에 계획에 대해선 정확히 밝히진 않았으나, 기자회견 내용으로 볼 때 개인 활동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각에서는 이번 제주여행을 심경의 변화가 있다고 추측하고 있는데요, 혹시 군입대를 발표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많은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습니다.
오늘은 BTS 진 근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월드스타 답게, 일상 사진에서도 톱스타의 면모가 어김없이 드러나고 있는데요. 앞으로 활발한 개인 활동을 통해, 더 많은 대중들과 소통하였으면 하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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