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배우 최지우 씨가 40대 여배우가 맞는지 아닌지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밝혀진 내용을 바탕으로 최지우 씨가 40대 여배우인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지우-사진
    최지우(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최지우 40대 여배우 관련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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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지우 이태원 거주설 거짓

    현재 최지우는 이태원이 아닌 논현동 라폴리움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해당 빌라에는 장근석, 이민호, 이다해 등 연예계의 많은 스타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특히 최지우의 집은 140평 이상의 펜트하우스로 실거래가 60억 원이 넘는 수준으로 밝혀졌습니다.

    2. 연예 유튜버 이진호 인용

    기자 출신 연예 유튜버 이진호의 말에 따르면, 피해자가 누군지 이미 알아냈으며, 톱스타는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 수 있는 배우가 아니라고 하였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유추해 볼 때 최지우는 그간 톱스타 위치를 유지하였으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알 수 있는 국민배우이기 때문에, 피해자의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최지우가 슈퍼모델 출신 40대 여배우가 아니냐라는 억측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티즌들의 무분별한 억측이 누군가에겐 큰 상처로 다가올 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고 판단됩니다. 피해 배우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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