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배우 김부선이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스페인 순방에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참여 중인 김건희 여사를 공개 저격하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김부선 김건희 저격 내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부선-페이스북-사진
    사진 - 김부선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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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선 김건희 논란 요약

    사건의 발단

    배우 김부선은 615일 개인 SNS 계정을 통해, 김건희 여사 팬카페 건희사랑의 운영자인 강신업 변호사가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문자메시지 내용을 공개하며 논란이 되었습니다. 해당 메시지는 대선 전에 발송된 메시지로, 배우 김부선에게 김건희 여사가 둘러 쌓인 의혹에 대해 대신 해명해달라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해당 메시지를 공개하게 된 배경에는, 한 언론사 기자와 김건희 여사가 김부선의 험담을 했다는 내용을 접한 직후로 추정되는데요. 이 날 이후 기존 윤 대통령을 지지했던 김부선은 지지철회 의사를 밝혔습니다.

    김부선 김건희 저격

    627일 배우 김부선은, 김건희 여사를 수상한 그녀로 표현하며, 다시 한번 저격글을 게시하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해당 게시글의 내용은 법은 만명에게만 공정한 것 같다”, “광주에 가서 사과하지를 말던가”, “이순자 여사를 몰래 만나던가등의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오늘은 김부선 김건희 저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평소 윤석열 대통령의 열렬한 지지자로 알려진 김부선이기 때문에 대중들은 의아하다는 반응인데요. 일단 문자메시지의 진위여부 등 확실하게 밝혀진 사항은 없으니, 중립적인 입장으로 상황을 관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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