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주연은 디즈니 오리지널 ‘키스식스센스’의 종영에 맞춰 소감을 발표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주연의 종영소감 및 해당 드라마에서 맡은 역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주연-사진
    사진 -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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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연 종영소감 & 배역 요약

    종영소감

    이주연은 키스 식스 센스의 종영에 대해 깊은 아쉬움을 표했는데요. 해당 인터뷰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매 순간 정말 즐겁게 촬영했다.
    · 감독 및 스탭과 배우들 모두 감사드린다.
    · ‘오지영’이라는 인물을 연기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 오지영과 함께 웃고 공감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 오랫동안 따뜻하게 기억에 남을 작품일 것 같다.
    · 앞으로 더욱 다양한 작품으로 찾아뵙도록 하겠다.

    이주연이 맡은 ‘오지영’은?

    오지영은 대한민국 톱 여배우이자, 매 순간 화제를 몰고 다닐 정도의 스타성을 지닌 인물입니다. 차민후(윤계상 )와 어린시절 남매처럼 자랐지만, 차민후에 대한 호감을 가지고 있으며 호시탐탐 그를 노리는 캐릭터입니다. 하지만 마지막화에서는 생방송이 전국에 송출되는 와중에 결국 필요(김지석)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하며, 해피엔딩을 맞이했습니다. 오랜 기간 민후를 짝사랑했지만, 새로운 사랑을 찾아 떠나는 기분 좋은 엔딩이었습니다.

    오늘은 이주연 종영소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오대얼짱 출신으로 유명해진 배우지만, 뛰어난 연기력으로 배우로서의 자질도 탁월한 이주연인데요.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통해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자주 볼 수 있길 기대하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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