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결혼설 ♥이다인 ★56억 건물 사내이사 결별설 정리★

오늘은 이승기 이다인 결혼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까지 여러 언론에서 결별설을 제기하며, 두 사람이 헤어진 것이 아닌가에 대한 대중들의 궁금증이 커졌는데요. 며칠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길래 이들에게 다시 결혼설이 모락모락 피어나기 시작한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핵심요약 이승기♥이다인 결혼설 56억 성북동 건물 사내이사로 등기

이승기-이다인(출처:한경DB)

이승기♥이다인 결혼설 정리

1. 결혼설 배경&이유

최근 한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에 의해, ‘견미리 사위 임박? 이승기 이다인 결혼설 증거'라는 영상이 인터넷에 돌기 시작하면서 이승기 이다인 결혼설에 대해 힘이 실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두고 해당 유튜버는 “현재 둘의 관계가 상당히 진전된 상황”이라고 말하며, “현재는 비즈니스 까지도 함께 공유할 정도로 가까워졌다”라고 둘의 관계를 설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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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56억 성북동 단독주택

이승기는 2020년 11월경 시세 약 56억 정도의 성북동 단독주택을 매입했는데요. 당시 언론에서는 이다인과 열애 소식과 연관 지으며, 둘의 신혼집을 마련한 것이 아니냐며 이미 한 차례 결혼설이 제기된 바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승기는 자신의 1인 기획사 사업장으로 등기해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사용할 용도이며, 신혼집과 상관없다며 일축했던 바가 있습니다.

3. 이다인 사내이사 등기

최근 이승기가 매입한 이 주택이 새로운 업체의 사업장으로 등기가 되어있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주식회사 리튜라는 곳으로 올해 1월 설립된 생활용품 도소매업, 사업 중개업을 주로 하는 회사이며, 사내이사로 등기된 인물의 이름이 ‘이주희’(이다인 본명)라는 점을 예로 들며 둘의 사이가 경제적인 부분까지 합칠 정도로 가까워진 게 아닌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주희’라는 인물의 생년월일까지 이다인과 일치하는 점을 미루어 볼 때, 이승기가 건물주인 회사에 이다인이 사내이사로 등록된 사업체가 영업 중이라는 점은 둘의 결혼설을 충분히 뒷받침해줄 근거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승기(출처: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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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승기 결혼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승기 이다인 모두 많인 팬들을 보유한 스타이기 때문에 둘의 연애에 많은 대중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것 같습니다. 팬심으로 응원하는 것도 좋지만, 둘 사이의 사소한 일들까지 모두 언론의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되는 것을 보면, 조금은 한 발짝 정도 뒤에서 응원하는 것이 어떨까라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