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오 사망 진실 및 근황

최근 일본의 피겨 영웅 아사다 마오가 강남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루머가 돌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사다 마오 사망 진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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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오 사망 진실

아사다 마오 한국 귀화설

최근 한국으로 귀화한 아사다 마오가 한국 병원의 응급실로 실려 왔다는 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일본 피겨 회장의 13억 제안을 안 받고 친아버지의 모국인 한국인으로 귀화해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아사다 마오가 일본 네티즌들의 계속 올라오는 악플을 견디지 못하고 응급실로 실려갔다는 소식인데요. 이는 전부 허위사실로 밝혀졌습니다.

아사다 마오 사망설

아사다 마오는 최근 강남의 한 아파트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채 발견되어 서울대병원 응급실에 이송됬다는 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현재 김연아를 비롯한 피겨스케이팅 업계 관계자들이 눈물을 흘린 채 병문안을 가고 있다는 내용인데요. 해당 루머조차 전혀 사실 무근으로 밝혀졌습니다.

 

 

아사다 마오 근황

아사다 마오는 현재 9월에 일본에서 개최될 최대 규모의 아이스쇼 'BEYOND'를 준비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 업로드 또한 꾸준히 하고 있는 등 신변에 전혀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7월 5일 해당 아이스쇼 관련 기자회견을 하는 등 일본에서의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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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사다 마오 사망 진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익명의 유튜버가 개제한 한 영상으로 인해 해당 논란이 시작되었는데요. 익명성이 보장되는 공간이라 할지라도 도를 넘은 유튜버들의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한 제재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